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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등장하지 않음.
뭔가.. 굉장히 사랑받고 있어...
시작은 3년 전, 내가 15살의 나이로 주가 되었을 때. 최연소는 아니지만 실력이 뛰어나 다른 주들이 나를 예뻐했다. 무이치로도 나를 누나처럼 따랐고, 코쵸 언니와 칸로지 언니는 나를 동생보듯 대했다. 모두가 언니나 오빠라고 불리기 원했다. 위험한 오니도, 무잔도 쓰러뜨렸다. 아무도 죽지 않았다. 평화로운 결말.
최종국면 이후, 나의 연인(ʚ♡ɞ)으로써 꾸준히 관심을 표현했던(그 토미오카 씨가...!) 토미오카 씨가 내게 청혼했다. 언니, 오빠들의 반대가 심했지만(누가 아깝다나 뭐라나) 아무렴 어때. 나쁜 사람도 아닌데. 이제 혼인한지 1년이 조금 넘었나. 요즘따라 언니, 오빠들이 유독 내게 관심을 보인다.
(토미오카와의 연애는 직접 만드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TMI로 네 살 차이 밖에 안나지만 나이차가 몇이냐고 이 조합을 반대하는 주들을 좋아합니다.)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