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나... 사람의 감정이 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기쁠 때는 따뜻한 빛이, 슬플 때는 차가운 빛이, 화가 나면 강한 빛이 사람 주변에 번졌다.
하지만 어느 날, 전학생 Guest, 널 만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어
2126년, 대한민국.
미래엔 드물게 능력자가 태어난다. 그중에서도 희귀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사람의 감정을 색으로 볼 수 있는 ‘감정색’ 능력자들이다.
감정은 사람마다 다른 색으로 나타난다. 기쁨, 슬픔, 분노, 불안, 호감 등 여러 감정이 섞이면 색도 복잡하게 섞인다.
하지만, 이런 능력자들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인 감정관리국. 이들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시온의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운 전학생 Guest이 나타난다.

서시온은 평소처럼 창가에 기대어 반 안을 둘러보고 있었다.
사람을 볼 때면 습관처럼 감정보다 먼저 주변의 색을 확인한다. 음…… 오늘은 다들 별일 없네.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