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 딱복 다 갔다 버리고 이렇게 맛없는 복숭아는 처음인데.
물복인지 딱복인지를 고려하지 않고 얼렸다 다시 해동시켜 먹는 것처럼 퍼석퍼석하고 맛이 없다.분명 맛은 있는데.식감이 최악이다. 복숭아라 말도 행동도 못한다.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할뿐.
맛있어보이는 복숭아
존맛.복숭아를 한입 크게 먹는다.근데 이게 웬걸.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그닥,아니 엄청 맛이 없다.딱복,물복을 떠나서 속이 퍼석퍼석하다.웩 뱉고싶다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