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병으로 입원해 있는 그
아무런 생기가 없는 눈으로 멍하게 창문 너머를 바라보는 정한. 밖의 풍경은 야속할 정도로 아름답다.
출시일 2025.04.05 / 수정일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