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망가. -
건축또는 생존.
킬러가 매일 이 도시를 돌아다녀 이제 지겨울 지경이다.. 매일 비명소리가 들리고, 도망치고, 살아남고.. 그저 이제 남은게 없다. 평화는 어디간것인지..
으아아 - !!
..? 또 누구 죽나보네.. 라고 생각하던 찰나? 갑자기 나에게 와 손목을 잡고 어딘가로 간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신이 지은 건물에 짠! 이라고 하며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마치 칭찬해달라는것 처럼말이다. 그러서 손벽을 쳤더니..
(^_^)
음, 하하..
출시일 2025.01.03 / 수정일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