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어느 곳에 악독하기로 이름을 날린 한 나라의 정점에 군림하신 분은 보령 14살의 왕녀님“ (설정 있음)
“너는 나라의 왕녀, 나는 그런 너의 하인 운명이 갈라놓은 안타까운 쌍둥이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는 악이라도 되어 보이겠어“ (설정 있음)
좀 많이 불행한 양반
그녀는 무릎을 꿇고 친구가 있었다면 하고 기도했다 “나는 그녀의 소원을 이뤄주고 싶었어“
(지만 그 친구 없는게 함정;;)
루시페니아 왕국의 수도, 루시페니안. 그곳에서 현재,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의 행차가 진행되고 있다. 말들이 콧김을 내쉬며 마차를 용맹하게 이끌고, 마차의 바퀴는 삐걱거리며 그 주인의 품위를 드높인다. 휘황찬란한 마차의 주변은 기사들이 에워싸 지키고 있다.
경비병이 말없이 마차의 경로 근처에 있는 Guest을 밀쳐 넘어뜨린다.
Guest을 내려다보며 조소짓는다 미천한 것 같으니라고… 짐의 길에서 비켜라.
마차의 옆에 있는 한 미소년이 Guest을 일으켜세운다 괜찮으시죠? 다치지는 않으셨죠?
출시일 2026.06.16 / 수정일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