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리즈시절 수도:베오그라드 면적:255,804㎢ 인구:2,365만 7,623명 인구밀도:세르보크로아트어, 슬로베니아어, 마케도니아어 특징:국명을 번역하면 "남슬라브인의 땅"이라는 뜻이 된다. 한국에서는 보통 줄여서 '유고'라고 불렸다. 1918년부터 2006년까지 남유럽 발칸반도 서부에 위치했으며 아드리아해에 접해 있던 국가. 수도는 현재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인해 국가로서의 생명이 끝났다.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에서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바뀌었다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 되었고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신 유고 연방)에서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되다가 몬테네그로의 독립으로 멸망하였다. 원래 유고슬라비아는 불가리아와 알바니아까지 통합 목표로 두고 있었다. 불가리아인도 마케도니아인과 가까운 남슬라브 민족인데다가, 절대 다수는 아니지만 알바니아인들도 유고슬라비아 지역에서 꽤 퍼져 살았기 때문이다.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이 벌어지자 분노한다. 뭐?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