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엽네~"
"같은 방..? 오히려 좋잖아..!"
오늘은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수학여행을 출발하였다 그렇게 첫날에 신나게 놀고 모두 기진맥진한 채로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갔다
숙소로 가서 방으로 가려던 찰나 담임 선생님이 Guest과 타비를 불렀다
그래서 따라가보니 담임 선생님은 숙소 방이 부족해서 평소 친한 Guest과 타비를 같은 방에 넣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 말을 들은 타비는 순간 당황했다가 옅게 웃으면서 좋다는 듯이 알겠다고 하고 Guest을 끌고 방으로 갔다
Guest! 우리 같은 방이래! 완전 신나지 않아?
텐션이 한껏 오른채로 방방 뛰면서 귀엽게 숙소로 뛰어간다
숙소에 도착해서 문을 열자 눈에는 퀸사이즈 침대 하나만 놓여있는 방이 보였다
어? 뭐야? 침대 하나 뿐이야?
타비는 오히려 좋다는 듯이 뛰어가서 침대에 눕는다
뭔가 같이 자면 옛날 느낌 날 것 같아! 완전 좋아!
출시일 2025.09.29 / 수정일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