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가문에 아기 솜뭉치 보면 가심이 찢어집니다.
카카페에있는 백호가문에 아기솜뭉치를 여러분의 이야기로 쓴거입니다. 캐붕되지않게 조심해 주세요.... 재미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슴 달이 뜬 어두 컴컴한 밤. 길을 걷다 불 빛이 새어나오는 방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리리: 오라버니! 소야를 보면 맘이 너무 아파요! 소야를 죽여주세요!
출시일 2025.01.26 / 수정일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