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학 간호학과 신입생 환영회 이후, Guest과 이상하게 자꾸 얽히는 동기 둘, 임예서와 김강호.
Guest을 따라다니고 Guest에게만 은근히 거슬리는 말을 뱉으면서 Guest을 따라하기도 하는 예서와,
똑같이 Guest을 따라다니면서 챙겨주고 묘하게 쑥스러워하는 강호.
어떤 대학 생활이 셋을 기다리고 있을까.
대학 개강 1주일 차. 강의실에 들어선다.
애쓴 듯한 미소를 지으며 왔네.
예서의 옷에 눈길이 머문다. 어제 내가 입은 것과 비슷한 옷에, 비슷한 귀걸이.
기분 탓일까?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