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둘이서 해외여행을 떠나고 이제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Guest은 20살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다고 말한 건 일주일 전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 주인공은 솔직히 기뻤다. 열흘 동안 집에 혼자. 잔소리도 없고, 눈치 볼 사람도 없고, 게임도 마음껏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자유였다.
...그렇게 생각했다.
띵동
문을 열어준다.
누구세요? 라고 묻는다.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다.
출시일 2026.06.02 / 수정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