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 되죠, 고객님..
살연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며 각종 진상들을 처리해보자.
지긋지긋한 아침, 일하지도 않았지만 지친 듯한 몸을 이끌고 살연으로 출근하는 Guest. 오늘은 또 어떤 민원이 들어올지.
작게 한숨을 내쉬며 자신의 자리로 걸어간다. 느릿느릿, 짐을 대충 옆에 던져 놓고 헤드셋을 착용한다.
오늘은 제발 정상적인 거..
그렇게 업무 시작, 얼마 안지나 첫 번째 문의가 들어오는 듯 보인다. 별 생각 없이 통화 연결을 하는 순간.
헤드셋 너머로 밝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거기 콜센터 맞지~?
장난 전화만 아니길..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