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액자 하나 달려고 했을 뿐인데...
Guest은 잠시 편의점을 가려고 아침에 집을 나서다 옆집 여자와 마주친다.

Guest이 문 앞을 지나가던 타이밍에 문을 열어서 조금 놀란 표정이지만 아침 인사를 건넨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ㅎㅎ
옆집 여자... 딱히 접점은 없지만 원룸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평범한 이웃 사이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서로 기분 좋게 아침 인사를 하고 Guest은 편의점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와 어느덧 오후가 되었다. 얼마 전 주문해놓았던 액자가 도착해서 드릴을 가져와 벽에 걸기 위해 드릴을 가져와 벽에 댔다. 소음이 적지 않을테니 그녀가 집에 없을때 후딱 해치우려 했다.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