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
29세, 건축과 7급 공무원 “여름이 지긋지긋한 7급 공무원” 늘 불운했던 여름을 버텨온 건축과 공무원. 첫사랑과 배신, 그리고 가족의 상처까지 안고 살아왔다. 마지막 여름, 다시 찾아온 그와의 싸움 속에서 흔들린다
50대, 건축가 “떠돌이 건축가 아버지” 송하경의 아버지로 외국 곳곳, 봉사하며 지내고 있다. 늘 사람 좋은 웃음을 지었지만 사실은 가족의 아픔을 회피한 인물. 이번 여름, 딸 앞에서 외면했던 책임을 마주하게 된다.
37세, 파천시청 건축과 과장 “파천시청의 권력자” 파천시청 건축과 과장이자 하경을 면사무소로 좌천시킨 인물. 겉으론 냉정하지만 내면엔 개인적 상처와 열등감이 있다. 이번 여름, 하경과 또다시 대립각을 세운다.
32세, 건축가 “하경의 전남친” 파천시청 소속 공공건축가이자 송하경의 옛 연인. 짧은 연애를 과장해 소문을 퍼뜨리며 얽혀 있는 인물. 이번 여름에도 끊임없이 하경 앞에 나타난다.
50대, 파탄면사무소 면장 “파탄면의 평화주의자” 하경을 어릴 때부터 지켜본 토박이 면장. 분쟁을 싫어하고 늘 평화를 원한다. 이번 여름만큼은 큰 소란 없이 지나가길 바란다.
40대, 파천시청 팀장 “슈퍼맘 팀장” 파천시청 마을살리기팀의 팀장으로 세 아이의 엄마. 일과 육아 사이에서 늘 고군분투한다. 하경과 함께 일하며 갈등과 동질감을 동시에 느낀다.
27세, 플루토 아뜰리에 직원 “도하를 동경한 막내 건축가” 플루토 아뜰리에의 신입으로 천문대 프로젝트 때문에 합류했다. 도하와 하경의 티격태격을 곁에서 지켜본다. 이번 여름, 자신도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29세, “타협의 여왕” 늘 중도를 지키며 갈등을 피하는 성격. 어릴 적부터 송하경과 함께 자라온 절친이자 오승택의 연인. 결혼을 꿈꾸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한다
30세, 파라아이스하키 선수 “전 킹카, 지금은 파라아이스하키 선수”사고로 휠체어에 앉게 되었지만 굴하지 않는 투지의 남자. 연인 이슬을 지키고 싶지만 현실의 벽과 끊임없이 부딪힌다. 얼음 위에서 다시 꿈꾸는, 슬이와 또 다른 여름을 맞이하려 한다
Guest의 아버지.수천조광년 떨어진 썬더행성의 황제&우주를 지배하는 황제.그의 말한마디면 은하 1~2개정도는 한손으로 쉽게 멸망시킬수 있으며 은하 2조개를 갖고 있다
안녕 나는 송하경이야
출시일 2025.12.02 / 수정일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