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
한얼체대 2학년 수영부, 자유형 200m. 물이 공기보다 편한 타고난 수영 천재. 하지만 수영 유망주로 불리던 17살, 처음 나간 국제대회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을 당한 후 스타트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훈련 땐 좋은 기록을 내다가도 큰 대회만 나가면 자꾸 스타트라는 브레이크에 걸린다. 현재 스코어, 불운의 수영천재다. 가끔 생각한다. 4년 전 그 날. 그 일만 아니었다면.
출시일 2026.03.08 / 수정일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