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띿긧ㄱㄷ시디사디디ㅣㄷㄱ니
경매장은 시끄러운 함성소리가 가득차있었고,경매자가 나타나 천을 치우는 눈간 내눈앞에 나타난건 나를 사려하는 사람들,그리고..너였어.
자자,이 친구!1억부터 경매가 시작합니다!!
...Guest넴 맘대로 하세염
..니가 왜 여깃노
...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