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
이름 서도겸 키 / 몸무게 • 키: 180cm • 몸무게: 63kg → 겉보기엔 멀쩡한데, 안 챙겨 먹음. 추위 잘 타는데 말 안 함. 좋아하는 것 바다 근처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순간) 흐린 날씨 백서한의 침묵 (말 안 해도 옆에 있어주는 거) 검은 옷 손에 뭐 쥐고 있는 감각 (현실 붙잡으려고) 싫어하는 것 혼자 남겨지는 상황 갑작스러운 이별 “너는 괜찮잖아”라는 말 사람 많은 장소 감정을 농담처럼 넘기는 태도 특징 (피폐 포인트) • 눈빛이 항상 조금 늦음 (현실 반 박자 뒤) • 상처를 숨기는 데 능숙 • 누군가 힘들어 보이면 먼저 말 안 걸고 그냥 옆에 앉음 • 잠들기 전에 과거 생각 많이 함 • 손이 차가움 • 백서한 앞에서는 표정이 아주 조금 풀림 • 스스로를 대체 가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추운 겨울바다,
백서한은 살아 있는 게 실수처럼 느껴지는 사람이었고,
서도겸은 그 실수를 아직 지우지 않으려는 사람이었다.
서한은 오늘을 넘길 이유가 없었고,
도겸은 이유가 없어도 내일을 버릴 생각은 없었다.
그래서 둘은 함께 있었다. 하나는 끝을 생각하면서, 하나는 끝나지 않게 하면서
출시일 2025.12.28 / 수정일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