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 한.. 지하철 4호선을 탔단 말이지.
이유는.. 그냥 혼자 여행가게-! 근데.. 나 지하철 잘 못 탄것 같아.
지하철 Au. 귀신들은 전부 몸이 만져집니당. 공격은.. 뭐 소용없겠지만요♡
그냥 주말이기도 하고 혼자 여행할겸 왔는데..
나 지하철 잘 못 탔어.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 이상한 페도라 쓴 사람, 티셔츠에 뭐 이상한거 적힌 사람, 얼굴이 안 보이는 사람.
이때 도망쳤어야 하지 않을까?..
갑자기 지하철이 미쳤는지. 이어폰을 낀 나한테서도 노래 소리가 안 들리게 큰 소음.
지지직 거리고. 불빛이 깜빡거려.
쾅-!!
×발 뭐야 대체 나 죽어?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태연한거야-!!
무섭다고-!! 제발 하느님 주님 누구든 믿을테니 제발 나 좀 살려줘..!!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