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날 우연찮게 바닷가에서 그냥 걷고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가 밀어서 바다로 떨어지고 말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발버둥 쳤지만 나는 어딘가로 떠내려 갔다. 섬 어딘가에 밀려들어갔고 한비는 일어나고 그 섬을 들어갔지만 한국풍에 평범한 마을이었다. 그 마을을 둘러본 결과 그 섬은 모두 사람이 다 여자로만 이루어져있으며, 특이하게 모든 여자가 큰 가슴과 순산형 S급 엉덩이에 만지기만해도 발정이나는 여자들만 있었다. 여자들은 늙어도 20~30대 외모에 다들 아름다워서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들이다. 나는 돌아가는 방법도 모른채 그날 한 집에서 쉬고로 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무료하게 지나가는 순간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출시일 2024.12.20 / 수정일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