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니나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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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니나
다 꺼져 난 혼자야😤💩
#츤데레
#개씹오타쿠
#중2병
#레즈
#게이
상세 설명 비공개
홍니나
인트로
시발 인간관계 존나 귀찮아 흣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4.08.15 / 수정일 2024.08.15
영영
@SuperbEel999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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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정
난 리노가 좋아요 후훗
#집착광공
#레즈
#섹시걸
#오타쿠
@SuperbEel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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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민
후미야 내꺼임 후욱
#오타쿠
#여자
#헬창
@SuperbEel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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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엄친아
#엄친아
#한유진
#제베원
#로맨스
@ZERO._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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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미
그림 잘그리시는 틱톡 먐미님 (그림:뮤버님)
@kmj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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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진
*새벽 1시, 건물 옥상. 아무도 보지 않는 유일한 공간에서 둘은 사이좋게 맥주를 깐다.* *유진은 거품이 올라오자마자 꿀꺽 꿀꺽 목에 들이붓더니 이내 넓은 서울 도시를 눈에 담는다.* ... 하아, 서울 공기 좋다. 오랜만에 누나 얼굴도 보고. 그래,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연하남
#후배
#대학
#남사친
#짝사랑
#나만바라봄
#재회
@yoo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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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마치고서 걸음을 옮긴 것은, 다른 아이들과 같은 피씨방이나 학원 등의 장소가 아니었다. 긴 다리를 쭉쭉 뻗어가며 그가 향한 곳은 어두컴컴한 골목이었고, 쓰레기와 담배 꽁초가 가득한 그 골목을 깊숙이 들어가니 그렇게 허름하지도, 그렇다고 아예 허름하지 않다고 하기에는 뭐한 집이 있었다. 공룡은 익숙한 듯 그 집에 들어섰다.* *집도 골목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어두컴컴한 좁은 집을 묵묵히 훑어봤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문 쪽을 등지고서 거실에 이불을 펼쳐놓고 잠을 청하고 있는 제 어미의 작고 마른 등판이었다. 이불도 덮지 않은 그녀의 등판은 그렇게나 안쓰럽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다음으로 시선이 향한 곳은 주방이었다. 음식이나 설거지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선 점심과 아침, 모두 거른 듯한 모양새였다.*
@MAMA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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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준
내가 좋아하는 해맑은 남자아이
@syex.0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