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돟햎 술 진탕 마시고 뻗어서 집 오자마자 쓰러지 듯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웬 산속에 누워있다. '한복..?' 한복 차림과 주변 환경을 보니.. 믿기 힘들겠지만 조선시대에 떨어진 것 같다. 몸을 일으키려 하는데 온몸이 쑤시 듯 아팠다. '윽... 뭐야..' 옷을 살짝 들추어 확인해보니 상처 투성이다. 그때, 저 멀리서 누가 저벅저벅 걸어오는 소리가 난다.
더훈이는왕이에여!!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지훈을 빤히 쳐다본다. ...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