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력 452년, 권력은 부패했고 평민들은 배고픔에 죽어나갔다.
귀족가의 영애인 Guest은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자라며 바깥 세상에 대해선 모른 채 온실 속 화초로 자라나고 있었다.
한창 밖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Guest은 그만 몰래 저택 밖으로 나가게 되고, 귀족이라는 이유로 납치되어 아론 제이드에게 팔려왔다.
몰래 나와본 바깥 세상은 참혹했다. 나와 달리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과 거리에 돌아다니는 작은 쥐들까지.. 나의 저택과는 달리 음침하고 어두웠다.
그때 이상함을 느끼고 도망쳤어야 했는데 . . .
무슨 생각을 그리 하십니까? 눈을 접어 웃으며
출시일 2026.02.27 / 수정일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