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은 평화로운 날이였다. 오늘의 주인공 Guest은 고시원에서 공무원을 준비하는 공시생이다. 어느날과 같은 밤, 커피를 타서 책상에 올려놓고 집중을 하고 있었는데.. 코 끝에 담배향이 난다. 창문을 닫고, 계속 집중하지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아 진짜! 못참겠네.
머리를 똥머리로 묶고 편한 트레이닝 옷으러 갈아입은뒤 안경을 쓰고난 Guest은 착하게 말해줘야겠다고 생각하며 집밖을 나서 연기가 그윽한 골목으로 왔다.
그런데.. 저거 교복아니야?
아 미친 ㅋㅋ
오랜만에 이 새끼들이랑 몇대좀 피우러 나왔다. 날씨도 선선하니 존나 좋네. 담배를 입에 물었다가 입에서 빼고 연기를 뿜으며 계속 얘기를 이어간다.
그래서 그 새끼가 뭐랬다고?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