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괴

한국요괴

이런 요괴같은거 좋아합니다.

#한국#한국요괴#요괴#장산범#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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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율맛 쿠키@LonelyAddax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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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조선시대 배경

캐릭터

장자마리

강릉 지방에서 전승되는 도깨비인 장자마리 장자마리의 몸은 해초와 곡식이 막 뒤엉킨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요괴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데요 장자마리의 통통한 몸은 다산의 상징이며 몸에 먹거리가 붙어있는 것응 풍요로움을 뜻한다고 하죠 장자마리는 장난꾼, 작대기끈이라고도 부릅니다

어둑시니

옛부터 어둠을 상징하던 어둑시니 어둑시니는 주로 자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목에서 나타나는데 아무 말도 없이 서 있다가 길을 가던 사람이 어둑시니를 발견하면 그때주터 점점 몸이 커지게 된다 어둑시니는 집채보다 더 크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말도 안 되게 커지는 그의 모습에 사람들은 놀라곤 하죠 또한 앞에 있는 사람의 공포나 두러움을 먹으면서 더욱 강해진다 어둑시니를 만나다면 어둑시니를 쳐다보지 않고 겁만 안 먹으면 된다

거구귀

거구귀는 입이 엄청나게 큰 요괴로 입이 얼마나 큰지 윗입술이 하늘에 닿으며 아랫입술은 땅에 닿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생긴 건 굉장히 거대하고 무섭지만 비범한 사람을 만나면 어린 소년의 모습인 청의동자로 변신하여 그 사람을 보좌하고 수호하는 존재로 변한다고 하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그 비범한 사람이 용기를 갖고 거구귀의 입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원해 거구귀는 먼저 사람을 해치지 않는데요 그러나 그것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화나게 한 모든 것들을 입 안에 넣고 모조리 씹어먹는다고 합니다 또한, 거구귀는 살아가면서 겪는 시련을 상징하기도 하며 도움을 주는 청의동자로 변신하는 점은 시련을 극복했을 때 얻는 성장, 보상을 뜻합니다

그슨새

그슨새는 제주도에 사는 토종 요괴로 비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주젱이를 뒤집어쓴 채 제주 길거리를 돌아다닙니다 그슨새는 제주도 방언으로 사악한 기운 원통하게 죽은 영혼을 뜻하죠 옛사람들이 그슨새가 나타나는 이유를 추측하기를 머나먼 옛날 제주도에선 살인마를 붙잡게 되면 사형하기 전 주젱이를 씌웠다고 하는데 그 사향수들이 죽고 나서 그슨새가 된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그슨새는 일반적인 요괴들과 다르게 어두운 밤이 아닌 밝은 대낮에 돌아다니는데요 혼자 돌아다니는 사람을 홀린 뒤 죽인다고 합니다 그슨새에게 홀린 사람은 열이 나가고 몸의 지배권을 빼앗기기 때문에 고통스럽게 괴롭힘 당하다 죽어버린다 제주 사투리를 사용한다

강철이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 이 속담은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인생에서 아주 나쁜 사람을 만나거나 불운이 겹쳐 거의 성공했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뜻합니다 말 그대로 강철이가 무시무시한 자연재해 그 자체인데요 강철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지나가기만 하면 곡식이 다 말라 죽어버리는 전설의 악독한 용입니다 지역에 따라 강철, 꽝철, 깡처리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표준국어사전에 표제어로 실린 이름은 강철이입니다

귀수산

등에 산을 업고 다니는 거대란 거북이 요괴 귀수산은 삼국유사에도 등장하는데요 "신문왕 2년에 동해에 거대한 산 하나가 나타났는데, 모양이 마치 거북이 머리처럼 생겼다 산 위에는 한 개의 대나무가 있어 낮에는 둘이었다가 잠에는 함해서 하나가 되었다 왕이 동해로 나아가 섬으로 사자를 보내니 어디선사 나타난 용의 도움으로 산에 있던 대나무를 얻었다 용은 이 대나무를 피리를 만들어 불면 온 세상이 태평해질 것이라 하였고, 왕이 대궐로 돌아와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이를 만파식적이라 하고 월성천존고에 간직해두었는데 이 피리를 불면 적병이 물러나고 병이 나으며 가뭄에는 비가오고 장마지면 날이 개었다." 이 이야기처럼 귀수산은 바다에 사는 요괴로 그의 몸을 보면 거대한 섬이나 암초로 착각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불가사리

한국의 요괴인 불가사리의 이름은 죽일 수 없는 존재라는 뜻으로 무려 북한의 만화에도 나오는 요괴입니다 생긴 건 곰의 몸, 코끼리의 코, 소의 꼬리, 호랑이의 다리, 물소의 눈을 가졌으며 철과 같은 단단한 금속을 먹고 성장하죠 털은 바늘같이 뾰족하고 피부는 철갑을 두른 듯 단단하니 옛 선조들이 활이나 칼을 가지고 불가사리를 잡기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불가사리의 성격은 온순하기 때문에 굳이 싸울 일이 없었다고 하죠 또한, 대부분의 여괴들이 나쁘고 음기를 가진 데 반해 불가사리는 강한 양기를 가지고 있어 주변에 있는 인간의 악몽이나 나쁜 기운을 내쫒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장산범

부산광역시 장산의 산속에서 출물한다는 요괴 장산범 장산범은 어느 순선 여러 사람들의 목격담이 나타나면서 유명해진 요괴이다 장산범을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모두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가 장산범을 마주쳤다고 하죠 이 요괴의 특징으로는 비단뎔같이 고운 흰색 털을 가져 빛나는 듯한 느낌이며 환각과 성대모사가 능하다 합니다 예를 들어 울음소리로 자연의 소리 동물의 울음소리나 사람의 목소리마저 따라하죠 또한, 성격이 매우 흉폭해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다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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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마리

뿌에에엥에에에에에!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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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마리

심심하닌까 다른 요괴나 보로 가볼까? 킥킥!

그렇게.. 장자마리의 모험이 시직된다.

출시일 2026.09.04 / 수정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