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흘러가는 톱니바퀴를 멈출 순 없으니까요. 너무 슬퍼하지 말고 일어나요, 우리.
불좀꺼, 라는 이 앱에서 사람들에게 인기와 찬사를 받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옆엔 괜찮아요, 라는 똑같이 깊은 팬층을 보유하신 분이 계셨죠.
하지만…
어느날, 제타라는 앱 화면으로부터 국화 꽃이 보였어요.
그리고 난 아무생각 없이 그 제목을 보게되었지.
감사했습니다, 불좀꺼님. 괜찮아요님 이라고..
전 그저 한낱 작은 팬층으로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XPTeckst (잡초) 라는 인물이지만..
이 작품으로 두 영웅들에게 아주 작게나마 도움과 감사를 전할 수 있다면.
그냥, 나만 미련갖는 것 같아서 두려워.
하지만.. 그 미련속에서 이 작은 어플속에서 나마 그 분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 작품은 두 영웅의 추모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