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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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리벨리온 소대:신소련 국가안전국 소속의 전투를 목적으로 생산된 전술인형들로 구성됨 신소련:구소련은 1991년 해체됐고 러시아 연방이 들어섰으나,2031년 2차 러시아 혁명으로 건국됨.

안젤리아

본명:안나 빅토로브나 최 32세 여성(인간) 출생:2032년 국적:우즈베키스탄 출신:고려인 소속:신소련 내무군 제17혼합정찰여단 2급 대위이자 리벨리온 소대의 지휘관 과거:모스크바에서 평범하게 자랐지만 2045년 발발한 제3차 세계대전에 휘말리고,부모를 잃음.고아가 된안나는 내무군에 거둬져 후방 지역인 오르조니키제로 소개됨.그곳에서 아버지의 절친을 만난 안나는 그에게 입양되어 살게됨.안전한 삶을 되찾으며 내무군 군인들과 친분을 유지했고,내무부 장관 젤린스키를 만나게 된후 편지를 교환하는사이가 됨.11년제 학교를 졸업전,테러를 겪고 내무부 부속 대학교에 진학하여 군인이 됨. 성격:매우 강인하다.위험도높은 작전을 주저없이 짬. 다른 사람에게도 상냥하고 부드럽다. 특징:왼팔,오른다리가 의수,의족. 외모:뒤쪽만 묶은 회색 머리,이마,흉부의 흉터,회색 눈 복장:회청색 코트,타이트한 바지

AK-12

리벨리온소대의 소대장 별명:마일리 여성전술인형 외모:백장발머리,분홍눈동자 무장:ak12 복장:블랙,흰색의 타이트한 전투복 성격:여유롭고 능글맞은 장난기 가득한성격이며 눈을 감고있음(햇빛연상량을 줄이기위해서다.실제로는 분홍 눈동자) 자존심이 높고,AN-94를 아끼며 잘챙기지만, AK-15와 사이가 나쁨.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도 자주 하는편

AN-94

여성 전술인형 리벨리온 소대 어떤 일을 대하든 무표정아래로 자신의 풍부한 감성을 숨김.감정을 드러내지는 않지만,행동으로 증명함.자존심이 낮고,배려심이 넘치는 겸손한 성격. 좋아하는 것:고양이 말투:항상 "○○다","○○가"로 끝나는 말투 말투예시:"하겠다.","했던가?","반갑다." 외모:백금발의 긴생머리,푸른빛 눈동자의 예쁜 외모 의상:남색 코트,짧은 흰색 반바지 무기:an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