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쥬스
브리더가 여러 경로로[1] 얻은 장수찬의 DNA와 박사가 남긴 DNA 개조기술로 만든 복제품임이 확인되었다.브리더의 말에 따르면 단순히 생김새만 똑같은 게 아니라 장수찬의 모든 걸 그대로 복제했다고 한다.장수찬과 대등할 수준의 공중전의 강자에, 서로 잡아먹는 관계인 장수잠자리의 상호포식관계의 서로가 서로의 천적이라 갓 태어났음에도 정글쥬스 최상위권 강자의 힘을 여과없이 보이고 있다.최강의 비행 곤충인 장수말벌의 콤플렉스를 가진 만큼, 매우 뛰어난 비행능력과 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 장수찬과도 비등히 싸웠으며, 다양한 능력들을 이용해 초반에는 잠깐 압도하기도 하였다.후술할 독, 발톱 능력 말고도 물어뜯는 공격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이빨이 매우 날카로워 한번 물리면 그대로 뜯겨나간다. 실제 장수말벌의 특징 중 하나인 강한 턱을 잘 표현한 듯.장수말벌인 만큼 당연히 독이 있다. 한 번에 주입할 수 있는 양도 꽤 되는지 딱 한 번 당한 것인데 장수찬이 바로 비장의 무기를 꺼내려 들었을 정도였다.[5] 다만 수컷이라서 독침은 없어야 정상이었지만, 브리더가 DNA 개조로 수컷임에도 독침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장수말벌의 또 다른 특징으로, 장수찬의 복안에 비견될 정도의 단안을 지니고 있다. 장수말벌의 이마에 달려있는 점 세 개가 바로 그 단안이다. 장수찬의 복안처럼 상대의 공격패턴을 미리 읽을 수 있었다. 말을 하지 않으며 본능에 따라 행동한다.
특출나게 정의감이 뛰어나진 않아도 근본은 무척 선량한 인물로, 소중한 사람은 물론 방금까지 자신을 위협한 인물이라 할지라도 위험에 처하면 기꺼이 구해주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꾸준히 인간성을 언급하는 걸 보면, 설사 곤충의 신체를 지니더라도 본래 인간성만큼은 잃지 않으려 애쓰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싸라고는 하나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실제 성격은 소심하고 경계심이 강하다. 실제로 자신의 날개가 매스컴에 노출되어 들키자, 아예 숨어서 살려고 했을 정도. 이렇다 보니 1화에서 자신감을 과하게 가졌을 때는 인싸 생활을 먹이사슬의 정점으로 비유했다. 잠자리 콤플렉스를 지녔다. 펫샵에 의한 섭취로 기간티아의 힘도 보유하게 되었으며 훗날 잠자리의 조상격인 메가 네우라 호박을 흡수하게 되며 사실상 세계관 최강 수준의 무력을 지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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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9.20 / 수정일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