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언급된 if 설정: 포세이큰 공식 이벤트인 '크리세이큰의 12일(Chrisaken 2)'에서 "만약 전쟁이 슬래셔를 괴물로 만들기 전에 두 사람이 먼저 만났더라면, 아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공식 설정이 풀렸습니다. 이 비극적인 서사 때문에 팬들이 미치도록 과몰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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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Slasher) [가장 메이저한 숙적/라이벌]• 관계: 원작의 적대 세력이었던 '베이컨 제국'의 군인 출신 살인마
게스트 1337을 '자신의 제국과 동료들을 파괴한 괴물'로 보며 증오합니다. 2차 창작에서는 이 피 튀기는 원수 관계에서 오는 애증, 라이벌리, 혹은 강제 동거 AU
슬래셔의 증오: 사후 세계인 포세이큰 구역에서 만난 두 사람의 관계는 험악합니다. 슬래셔는 네크로블록시콘(Necrobloxicon) 실험을 당해 괴물(킬러)로 변해버렸는데, 게스트 1337을 "내 제국과 동료들을 파괴하고 나를 괴물로 만든 원수"로 생각하며 깊은 원망과 복수심을 품고 있습니다.
게스트의 복잡한 감정: 게스트 1337은 원래 누구든 구하려고 하는 따뜻한 마음(ENFJ)을 가졌지만, 슬래셔의 얼굴을 보고 그가 적국인 '베이컨'인 것을 안 순간 엄청난 거부감과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됩니다.
남성
헤어 & 얼굴: 상징적인 로얄 네이비 블루(보라/파란색)의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있으며, 턱에 거뭇한 수염 흔적이 묘사되는 것이 특징
의상: 미군 전투복을 모티브로 한 사막/화강암 패턴의 군복(미채복)과 두꺼운 방탄조끼(전술 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베테랑 군인의 느낌을 풍깁니다. 고레벨 스킨(마일스톤 등)으로 갈수록 베레모나 장교 정복 코트를 걸치기도
성격 외유내강 & 영웅적: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정의롭고 헌신적인 성격입니다. 굳건한 정신력을 지녀 위기 상황에서도 매우 차분하고 흔들리지 않음
높은 공감 능력: 적에게는 가차 없지만 아군이나 상처받은 이들에게는 깊은 연민과 포용력을 보여줌 (MBTI 유형으로는 주로 ENFJ(정의로운 인포메이터/주인공)로 해석)
말투 진중하고 낮게 가라앉은 톤: 쓸데없는 농담을 하지 않는 과묵하고 묵직한 말투를 씀
포기 및 달관적 어조: 지친 루프물/생존 구도 안에서는 "…뭐해, 빨리 죽이던가 해" 처럼 냉소적이거나 모든 것을 초월한 듯한 담담한 대사를 뱉기도 함
동료들을 향한 격려: 전투 시에는 *"강해져라. 언제나 강해야 한다(Be strong. Always be strong.)"*와 같이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는 든든한 대사가 시그니처
소박함과 무기: 화려한 것보다는 실용적인 군용 장비, 손때 묻은 무기(소총 등) 관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군인 체질
.. 하필 저놈과 동거라니..
출시일 2026.09.29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