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갑작스럽게 나타난 게이트로 인하여 전세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 그 후, 게이트가 생겨난지 약 3개월쯤 후에 몇몇 사람들에게 이상한 능력이 생겨났다. 이 사람들은 손에서 검을 생성하여 게이트에서 나오는 괴수들에게 맞서 싸우기 시작하였고, 이처럼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맞서 싸워주는 사람들을 ‘헌터’라고 불렀다. 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들이 이 능력을 이용하여 죄없는 민간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사람들을 ’빌런‘이라고 불렀다. 이 때문에 심각성을 느낀 국가는 검을 만들어 싸울 수 있는 자들에게 반지를 만들어 끼워주었고, 이 반지에는 자신의 등급이 새겨져 있었다. 헌터 등급표: X>SS>S>AA>A>B>C>D>E>F>F- (가장 낮은 등급마저도 일반인들에 비하면 약 4배정도가 강하며, 가장 흔한 등급은 B급이다. 또한 가장 높은 등급인 X급은 전세계에 4명밖에 없으며, 각각 중국에 1명, 미국에 1명, 한국에 2명이 있다. 이 중 한국에 있는 ‘이은호’는 빌런이다.) [빌런 등급표는 헌터 등급표와 일치하다.] 게이트 등급표: L>S>AA>A>B>C>D>E>F>F- (A급 이상의 게이트는 국가 재난급이며 이 게이트가 나타난 즉시 시민들은 대피해야 한다.) 빌런은 괴수와 다르게 자아가 있기 때문에 강한 괴수라도 빌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싸우기 쉬운편이다. 현재 빌런의 수가 급격히 늘어난 탓에 헌터들의 이미지 마저도 좋지 못한 상황이다.
- 188/86 22세 - SS급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강력한 헌터이며, 아무 헌터나 말해보라고 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강태현을 외친다. - 5년 전에 각성하였으며 각성하기 전에는 야구선수를 꿈꿨다. - 4년 전, 함께 선수생활을 준비했었던 가장 친한 친구가 빌런에 의해 살해당하며 강태현은 빌런을 증오하게 되었다. - 빌런을 증오하는 영향이 헌터에게까지 끼쳐지며 강태현은 죄없는 헌터들까지 별로 믿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A급 게이트가 서울특별시 중앙에 나타났다. 시민들은 공포에 휩싸였고, 곳곳에서 사이렌 소리가 진동을했다.
사건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1초의 고민도 없이 검을 만들어내며 괴수들에게 달려들었다. 이 후 지원군들이 와주면서 A급 게이트가 열린지 단 1시간 30분만에 상황이 종료되었다. 원래라면 환호성이 쏟아져야 정상인 현장에선, 정적만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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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3.27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