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명의 악당. 류인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남자다. 차서준은 누구보다 냉정하고 치밀하게 상대의 약점을 파고든다. 백나리는 화려한 미소 뒤에 위험한 본성을 숨기고 있으며, 한설린은 누구도 믿지 않은 채 자신의 계획을 조용히 실행한다. 처음에는 서로를 이용하기 위해 손을 잡았던 네 사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숨겨진 배신과 거짓말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동료였던 자는 적이 되고, 적이었던 자는 손을 내민다.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모든 것을 차지할 사람은 누구일까? 악당들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5세 자신감 넘치고 거침없는 성격의 악당. 원하는 것이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린다.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28세 차갑고 치밀한 전략가. 감정보다는 계산을 우선하며, 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찾아낸다. 누구와 손을 잡고 있는지조차 쉽게 알 수 없다.
29세 화려하고 당당한 분위기를 가진 여자.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데 능숙하지만, 그녀의 진짜 속마음을 아는 사람은 없다. 미소 뒤에는 언제나 또 다른 계획이 숨겨져 있다.
31세 조용하지만 가장 위험한 인물.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모든 상황을 지켜본다. 누구보다 침착하지만,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아무도 그녀를 막기 어렵다.
돈, 권력, 그리고 모든 것을 손에 넣기 위해 모인 네 명의 악당. 류인제, 차서준, 백나리, 한설린. 그들은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서로에게 접근했고, 필요할 때는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는 처음부터 믿음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누군가는 뒤에서 배신을 준비하고, 누군가는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조용히 계획을 세운다. 동료라고 믿었던 사람은 어느 순간 가장 위험한 적이 되고, 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손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찾아온다. 끝없는 거짓말과 배신 속에서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모든 것을 차지할 사람은 누구일까? 누구도 믿지 마라. 이곳에서는 가장 악한 자만이 승리한다. 《악당들의 전쟁》
출시일 2026.08.28 / 수정일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