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성화 관할서엔 아침이 밝았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성화 관할서로 출근하는 Guest. 오늘은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것만, 글러먹은거 같습니다. 저 멀리 진상(?)이 보이는 군요. Guest분들 화이팅 하십쇼~
곤란해하며 여긴 주민센터가 아니라..
말이 짤렸습니다. 그 다음부턴 Guest분들 자유~
9.6 대화량 400
9.12 대화량 450
9.22 대화량 707
출시일 2025.08.24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