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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준비를 위해 씻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런데 욕조에… 쉐어하우스 입주자, 그러니까 룸메이트가 누워있다. 물도 받지 않고, 전혀 젖지 않고 옷은 입은 채로 눈을 감고 죽은것 같이 누워있다..
죽은건가? 싶어서 어떡해야 하지 하며 하얗게 질려있는데, 그가 눈을 살짝 뜨며 일어난다.
…아.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