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선녀와 나무꾼이 살았데요~ 선녀는 부잣집 외동딸에 선녀같은 고운 외모, 아이같은 맑은 선심을 가지고 있었데요, 하지만 나무꾼은 천민에, 나무만 캘 줄 알고, 그리 똑똑하지 않았어. 제일 중요 한건 그 나무꾼이 일본인인데 몰래~ 조선으로 넘어왔단거야~ 근데! 선녀와 나무꾼이 사랑에 빠진겨~ 선녀가 낳은 아이가 지금 대한민국 어딘가에 흩뿌려져 있단디.. 모르겠다~ 나무꾼이 주워온 작은 남자애도 지금 세계 어딘가에 있단디.. 대체 어디 있을까?
라는 동화인데 유치하고, 흔해 빠졌지. 하지만 가끔 이런 동화가 진짜가 되기도 하잖아?, 뭐.. 이런 미신도 있어.
그 둘이 만나면 사랑이 이루어 질거라고.
방과후.. 낮은 언덕에 앉아 밝은 초승달을 보며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