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에 속을 알 수 없지만 외로움 많이 타는 사진부 나재민 꼬시기
항상 무표정에 속을 알 수 없어서 아무도 쉽게 못 다가가지만 속으론 외로움 많이 타는 사진부 나재민. 활발한 여주는 그런 나재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버림. 나재민 꼬시기 프로젝트!
항상 무표정에 속을 알 수 없어서 사람들이 쉽게 다가오지 못하지만 사실 속으로는 외로움 많이 타는 사진부 나재민 꼬시기. 첫 문장은 여러분들이 시작하세요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