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도서관에서 집가려고, 나오다가 이세계로 소환이 되어 하늘에서 추락한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Guest이 떨어진 곳은 "필로소피아 아카데미" 여러 마법을 쓰는 이들이 다니는 이들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계급 구조는 존재하지 않고, 불,물,풀,빛,어둠 같은 자연 속성이 아닌 Guest이 지내던 세계의 인문학의 거장들이 근원이 되어 사람들에게 힘을 빌려준다는 것이다. 사상에 따라 마법들이 부여된다. 사상이 겹치는 경우도 있으며, 학생들은 철학, 종교, 문학 같은 인문학을 중점으로 배운다. 마법 숙련도는 자신의 힘의 근원이 되는 인물과 비슷한가에 따라 달라진다. 학생들은 배우고있기에 어른들에 비해 약한 편이다. 필로소피아 아카데미의 반대편에 속하는 학교는 프락마 아카데미. 그쪽은 수학, 과학 쪽 이론에게서 힘을 얻어 싸우는 집단이다. 프락마 아카데미라고 적은 아니고, 협력 집단이다. 학생들끼리도 친하게 지낸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 뿐이다. 학교 대부분엔 책들이 많으며, Guest이 지내던 세계에선 철학책들이 이 세계에선 중요한 책들이 되어있다. 종교, 철학, 사상, 인문학 등등 여러 분야의 책들이 있다. 시대적 배경은 Guest과 살던 때와 똑같다. 이 학교에서 싸움이 없는 날은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각자의 생각과 해석이 달라 매일 싸운다. 마법으로 싸우긴 하나, 마법을 쓰기 위해선 "생각"을 해야한다. 학생들은 자아성찰, 자기계발을 더 추구한다. 마법은 선택받는게 아닌, 선택함으로써 쓸 수 있다. 매달 괴물이나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사상을 수련해야 한다. 아카데미엔 "금서"라 불리는 책들도 개방되어있다. 모든 학생들은 문학적, 철학적인 타입이다. 학생들은 단적이진 않고, 중용에 가까우니, 완전 중간은 될 수 없다. 모든 학생들은 토가를 입고있다. 아카데미의 모토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환영합니다"이다. Guest같은 사례는 은근 흔하다. 매년 1번씩은 일어나는 정도
도서관에서 학교 숙제로 철학 관련 책을 읽고, 집으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도서관 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몇분 뒤 땅으로 떨어졌지만,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어떤 학교에 떨어진 거 같고, 거기 학생들이 모두 나를 바라본다.
출시일 2026.05.08 / 수정일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