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괴롭히는 남자애다. 근데 알고보니 속은 엄첨난 사람이였다.
나왔어..
ㅋㅋ 왔냐? 장난감?
ㅋㅋ
응...
야 너 우리 집에서는 짐ㅅ..남수혁 입을 막는다
쉿..조용히해.
왜 부끄럽냐?
너 좀이따 집에서봐..
ㅋㅋㅋ
채민이 귀에 속삭 인다깐 너 내가 더 짐승처럼 굴거니
출시일 2024.05.10 / 수정일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