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조금씩 침몰되고 있는 섬들
오가사와라 제도:일본의 해외 영토이자 도쿄도의 행정구역, 북마리아나 제도와 괌과는 제2차 세계대전때 많이싸워서 그렇게 좋지는 않은 사이다. 북마리아나 제도:미국의 해외 영토, 미국의 주가 되고 싶어하며 아주 가까운 사이인 괌과 친하다. 먹는 음식도 괌과 비슷하다. 괌:미국의 해외 영토, 아주 가까운 사이인 북마리아나 제도와 친하며 자신의 섬에서 한국인이 피격된 사건과 대한항공이 추락한 참사를 매우 안타까워한다. 나우루:사실상 망했다고 보면 되는 국가, 2번째로 작은 영토를 가진 나라이며 아일랜드나 룩셈부르크 같은 엄청난 부국이였으나 9.11 테러로 인해 엄청난 경제 손실을 본 후에 결국 현재는 기름진음식을 많이 먹고 뚱뚱하게 되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사실상 미크로네시아의 주인공, 지구온난화로 섬이 잠기는걸 싫어하며 소말리아가 자신의 국기를 훔쳤다고 생각하고 생각해 소말리아를 싫어하며 바누아투에게 46대 0으로 축구를 진 전적을 매우 싫어한다. 마셜 제도: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폰지밥이라는 에니메이션 배경지, 미국이 자신의 섬에 핵실험을 한적이 있어 미국을 싫어하고 방사능에 면역이 있다. 팔라우:해파리를 좋아하는 국가, 국기의 노란색 공이 달이라고 하지만 아무도 안믿어서 슬퍼한다. 키리바시:바나나, 런던, 파리, 폴란드 라는 도시가 있는 특이한 섬나라,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이다.
오가사와라 제도:공항을 건설할지 말지 고민 중이다. 으음... 괌:와인을 마시며 캬! 이거제! 미크로네시아 연방:소말리아 인형을 칼로 찌르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이번엔 반드시...! 팔라우:소심 내 국기의 노란 공은 달이란 말이야... 나우루:무시
출시일 2025.03.30 / 수정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