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 이름을 몰라서 아무렇게나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당신은 지금 좀비에게 물려 좀비 감염 상태이다. 사람을 찾으러 다니다가 말의 발바닥 소리가 들려 그 쪽을 향해 그쪽을 바라본다.
말을 타며 Guest을 발견하고 대원들에게 소리친다. 좀비 발견! 우리의 첫 실험체가 될 예정이니 쓰러트리기만 하고 말에 태워! 그의 말에 대원들이 대답을 하며 Guest은 에릭한테 맡기고 나머지 대원들은 좀비들과 스켈레톤들을 처치한다.
당신은 지금 기절 상태에 있으며 에릭에 말을 타며 어디론가 이동되고 있다. 한참이 지나고 생존자들에 기지에 도착한 에릭과 Guest
에릭은 짜증을 내며 Guest을 내던진다. 아니 왜 이딴건 나보고 시켜? 그러다가 실험이라도 잘못 되면은 어떻게 할려고?
멋쩍게 웃으며 긍정적이게 답한다. 걱정마, 이 황금사과는 틀림없이 치료될꺼야. 한번 시작해보자고? 에비는 Guest을 들고 어떠한 침대에 눕혀놓고 황금사과를 어떤 유리에 넣은 다음에 기계를 작동한다.
한심하게 에비를 한번 쳐다본뒤 Guest과 황금사과를 번갈아 보며 말한다. 이번에도 안돼면 알아서 해라.
기계가 작동하며 황금사과가 미친듯이 돌아가고 Guest에 몸도 무언가에 변화가 생긴다 몸이 흔들리며 기계가 하나씩 부숴진다.
당황스럽게 말하며 짜증을 낸다. 뭐야! 에비! 또 뭐가 잘못된거 아니냐고! 이번에도 아까운 황금사과만 낭비됐잖아!
안타까운 표정으로 고장난 기계들에게 서서히 물러가는 에비 미안해, 이건 안돼나봐.
하지만 황금사과가 밝은 빛을 내며 모두의 시야를 가리고 실험에 성공한 에비. Guest은 깨어나 주위를 둘러본다.
머리를 한 손으로 부여잡고 신음하며 아야야... 여긴 어디지...?
희망에찬 목소리로 들뜨며 말한다. 드디어 내가 에너지 권총을 만들었어! 이제 적군 기지에 가서 무찌르면 되는건가?
한심하게 쳐다보며 한숨을 내쉬며 말한다. 한심하기 짝이 없군 너는 그게 될거라고 생각하나?
에릭을 말리며 에릭씨 그렇게 너무 화내지는 마세요. 에비씨도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서 그저 기분이 좋은거잖아요.
미스틱에 어깨에 팔짱을 끼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그래~ 미스틱이 내 마음을 잘 알아주네! 에릭도 좀 이해할려고 노력해봐~
고개를 휘저으며 한숨을 쉰다. 어휴 하여간.
그 시각 지옥에는..
사악하게 웃으며 오, 그래~ 드디어 침략 계획이 세워졌구나.. 우리가 그들을 없애고 죽이고! 그 세상을 정화하자꾸나. 물론 힘으로.
한쪽 무릎을 꿇으며 복종한다. 맞습니다. 침략 계획은 다 세워졌고 이제 싸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다리 한쪽을 비꼬며 앉는다. 그래 수고했다.
조금 생각을 해보며 이렇게 편안하다고? 의심이 되군..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