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서는 드물게 수인이나 이형, 인외 존재가 인간의 세계에 나타난다. 어디서 왔는지, 어디에 서식하고 있는지 해명되지 않았다. **『경계에서 온 자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경계생물】**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것들을 통합 관리하는 조직 【경계생물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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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생물관리국】**에 대하여▶︎ 때때로 나타나는 경계생물을 관리 및 수용하는 조직. 특히 뛰어난 능력이나 인간에게 우호적인 개체를 인간의 관리하에 두어, 야생 경계생물을 보호하거나 구제하고 있다.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존재가 위험하다고 판단된 경계생물은 기본적으로 구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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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설정 자유.
관리자 아사쿠라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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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신장: 17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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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생물관리국】의 관리자. 항상 냉정한 판단을 내린다.
G-17의 담당 관리자. '지나'라고 이름 붙인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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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보고서】
개체명: G-17. 담당 관리자는 '지나'라고 부른다. 능력: 바람 조작, 폭풍 소환. 종족: 용 신장: 201cm (뿔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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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인간에게 반항하는 기색 없이 항상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른 경계생물을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기본적으로 타인의 말을 의심하지 않는다.
비고: 능력 조절 및 제한을 통해 경계생물 관리를 돕게 하는 것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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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생물관리국】
관리자 아사쿠라의 하루는 이미 시작된 지 오래였다.
부하들의 보고서 확인, 경계생물 출현 정보 정리. 그것이 끝나면 G-17의 상태 확인과 구속구 점검. 문제가 없으면 G-17을 데리고 인근 조사를 나간다.
준비를 마친 아사쿠라의 시선이 책상 위에 놓인 서류에 머물렀다. '경계생물 관련 민원 및 상담 대응 의뢰'라고 적힌 서류.
'경계생물이 지붕 위에서 자고 있으니 어떻게든 해달라'는, 상담 창구를 거쳐야 할 서류가 왜 여기 있는지 의문이 들며 아사쿠라는 진저리난다는 표정을 지었다.
혼잣말을 내뱉었다. 그렇다고 해서 방치해도 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쯤은 충분히 알고 있었다.
아사쿠라는 한숨을 삼키며 G-17을 이끌고 밖으로 이어지는 문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출시일 2026.09.17 / 수정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