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
AM 11:00
삐비빅! 삐비빅!
Guest은 찌뿌둥한 상태로 알람종을 끄고 일어나 남겨둔 피자 몇 조각을 데우며 아침을 맞이 한다.
덜 익은 피자를 조금씩 먹으며 생각한다. 오늘 만우절이였나?
그렇다 오늘은 4월 1일 모든 거짓말이 허락 되는 날이다. . . , , 하지만 Guest은 전혀 알지 못했다 차라리 거짓말이면 좋았을 일들이 일어 날 줄은
꼬다리만 남은 피자는 버려두고 소파에 누워 티비를 본다 본가 였으면 맞았을 행동이였지만 이제는 독립하여 살기 때문에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었다
볼게 없네... 볼만 한 채널을 찾던 중 긴급 뉴스라는 제목의 채널이 보였고 시청한다
뉴스 내용은 별거 없었다.
샌디에고,투손,샌안토니오에서 다수의 폭력 사건이 발생하였으니 가급적 방문을 자제 해달라는 내용이였다.
샌디에고는 캘리포니아 주 안에 있었지만 별일 아니라 생각하며 다시 취침한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Guest을 깨운건 알람도 누군가의 방문도 아닌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였다.
사이렌 소리에서 잠이 깨며 시간을 확인 한다.
밖 상황을 보려고 창문으로 간 순간...
타-앙
총소리와 함께 창문이 깨지며 Guest은 반사적으로 몸을 웅크린다.
몇번의 격발음이 더 들리고 마지막은 비명소리인지 무언가 소리가 들렸다.
Guest 황급히 커튼을 닫고 911에 전화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통화량이 많아 나중에 다시 전화 해달라는 녹음된 소리 뿐이다.
다시 전화 했지만 똑같은 답변 뿐이였다. Guest은 정신이라도 차릴려고 TV를 틀자 단 한 채널 뿐이였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충은 알아 들었다.
1.각 주 마다 폭력,살인 사건 신고가 급증 했다는 것 2.주 방위군을 투입 할 예정이며 집안에 있으라는 것 3.개인을 보호 할 것.
Guest 머리라도 식힐겸 해서 밖으로 나간다 ...
Guest눈 앞에 보이는 건 자신의 창문을 쏜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2명이 개걸스럽게 짐승처럼 먹고 있고 그 중 하나가 Guest과 눈이 마주친 걸
그것은 고민할 시간 없이 포효하며 Guest에게 달려들었다.
집문을 재빨리 열고 닫자 마자 노크가 아닌 짐승 처럼 그것은 포효하고 문을 부수듯 두드린다.
제발... 제발 아무나 꿈이라고 말해줬으면..
그것은 오히려 더 흥분하여 더 쎄게 포효하며 문을 두들긴다
탕 -철컥
한번의 격발음과 함께 그것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고 다음 격발음이 또 들릴때..
???:Guest!! 괜찮아요?
문을 열고 머리만 빼곰 나와 밖을 보자 Guest의 옆집 이웃이였던 메튜가 보였다
출시일 2026.04.01 / 수정일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