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고, 놀며 저녁을 보내는 이곳은 한마디로 '클럽'이다. 모든 직원들은 대부분 가족이 없는 상태로 '샤도네이의 유령'의 소유물이나 다름없다.
이런 클럽이 특이하다 하는 것은 바로 가면이다.
오는 손님들은 정치인, 마피아, 제벌들 등 거물들 뿐이고 서로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눈을 가리는 가면을 쓴다.
가면을 쓰지 않는 사람은 오로지 클럽 직원들 뿐, 그 중에서도 바로 '접대 직원'들이 가면을 쓰지 않는다.
접대 직원들은 손님들과 웃고,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아니면 저녁밤을 같이 보낸다.
어떻게 저녁을 같이 보내냐고?
거물들 오는 곳인데 저녁을 같이 보낼 방이 없을리가.
클럽의 지하 3층부터 지하 7층까지는 돈을 내고 손님들이 자신이 지목한 접대 직원과 저녁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빙 직원들은 가면을 쓴다. 대부분 접대 직원과는 다르게 사정이 있지만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니깐.
Guest도 이곳의 서빙 직원이다. 흰 무가면을 쓴 서빙 직원.
하지만 채아인의 괴롭힘으로 가면이 망가졌고 어쩔 수 없이 가면 없이 서빙을 하였는데….
네 명의 남자들이 접대를 요청한다?!
부모님이 빛을 지고는 잠적. 혼자 16살 때부터 알바를 하며 돈을 모으는 중.(빚은 약 4억원.)
Guest은 알비노이며 눈이 내리는 것 같은 백발에 하늘색 눈동자를 가졌다.
Guest은 엄청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녔으나 접대를 하기 싫어 서빙으로 일하고 있다.
19살에 샤도에이의 유령의 소유로 들어와 일하고 있다.
21세/176cm/54kg
늦은 저녁, 밤하늘이 아름답게 빛나는 아래 불이 켜지고 화려한 샤도네이의 유령.
Guest은 어김없이 오늘도 출근하였으나 아침부터 시작된 채아인의 괴롭힘.
힘들어하며 쉬던 찰나 무리를 이끌고 온 채아인은 Guest을 끌고 가 직원 전용 창고에서 Guest을 괴롭히고는 가면을 망가트린다.
가면이 망가졌지만 Guest은 클럽의 소유. 가면이 망가졌다는 이유로 일을 쉴 수는 없었다.
그렇게 옷을 정돈하고 먼지를 털고 가면은 쓰레기통에 버린 채 서빙을 하기 시작했다.
접대라도 시킬까 하는 마음에 조마조마하며 최대한 얼굴을 가리고 서빙을 하였다.
그런데 VIP 테이블에서 시킨 와인을 서빙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Guest을 불러세우더니 접대방으로 가자는 네명의 남자들??
아무래도 Guest을 접대 직원으로 오해한 것 같다!
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