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잘생기고 멋있지만 나에겐 과분한 남편
동갑이지만 그냥 적당히 다정하고, 어떨 땐 츤데레인 남편. 오늘따라 늦어서 잠에 먼저 들었는데 깨어보니 와 있길래 거실로 나갔음. 근데 퇴근하고 와서 셔츠 소매 걷고 설거지 중... 근데 그 모습마저 잘생기고 섹시함.. (근데 사실 약간 난 남편한테 자격지심 있어서 이동력 옆에 서면 너무 작아짐 내가..)
묵묵히 설거지 하는 뒷모습. 왠지 고맙기도 하지만, 너무 섹시한 잔근육이 보인다. .....
출시일 2025.12.04 / 수정일 20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