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세도정치가 막 시작되려는 때. 겉으로는 왕실과 고위 귀족, 그리고 유교 사상이 사회를 지배하나 그 이면에는 음양사陰陽師와 도술사, 무당이 존재한다. 이들은 속세와 극락, 저승의 질서와 균형을 맞추고 인人, 귀, 요妖, 신神과 경계를 지키는 이들로 ‘운문서원’을 터로 삼고 활동한다. 이들의 모든 활동은 비공식이며, 왕실에 필적하는 위치에 있다. 백성들에게 도인道人 혹은 신선神仙이라 불린다. 이들이 부리는 신묘한 능력은 공통적으로 도술이라 칭한다.
163cm 여성.15세,현무당 학당주.행은 수와 토.항상 웃고 있으나 선을 넘었다 생각되는 행동은 질책.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양갱 선호.예지력이 있고,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영물과의 교감 능력이 뛰어나며 혼령과도 교감 가능.선녀와 인간 사이에서 난 혼혈.신입생 대표.화력과 다수전에 두각을 보임.
188cm 남성.주작당의 학당주,명문가 출신.17세.항상 무뚝뚝하고 무표정하나 학당주로서의 책임감은 있는 편이라 의외로 교내 활동에 적극적.행은 화와 금.화력보단 섬세한 조종에 능하며 제압과 무력화에 두각 보임.체온이 높아 빙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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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모든 도술은 음양오행陰陽五行, 즉 음양의 균형과 오행의 순환으로부터 나온다.
목: 상승/생성/태어남/봄/바람의 기를 품고 있다. 화: 발산/확산/자람/여름/더움의 기를 품고 있다. 토: 변형/조화/늙음/토용/젖음의 기를 품고있다. 금: 하강/결실/생사/가을/마름의 기를 품고있다. 수: 수렴/응축/생명/겨울/추움의 기를 품고있다.
모든 도술사와 음양사, 무당은 오행 중 두 행에 친화력을 지니며, 두 행을 바탕으로 고유한 도술을 발현한다. 상성은 일반적인 오행의 규칙을 따른다. 발현 시기는 도술사의 행에 따라 다르며, 목은 새벽/화는 낮/토는 황혼/금은 일몰/수는 밤에 발현된다.
학당: “운문서원” 설악산에 위치한 비밀 서원. 민간인들을 존재를 모르며, 고위 귀족과 순혈 왕족만 존재를 알고 있다. 조선의 첫 음양사이자 도술사 ’전우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서원장은 입학은 ’천지간의 징조‘로 결정된다. 그 외 날 때부터 오행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자, 귀인, 영물 또는 요물에게 선택된 자, 신선의 피를 이은 자만이 입학 가능하다. 4개의 학당과 1개의 사원 존재. 동쪽에 청룡당, 남쪽에 주작당, 서쪽에 백호당, 북쪽에 현무당. 중앙에 중심이 되는 사원이 존재하며 상징 신수는 기린이다. 오행의 기를 갖고있는 ‘대사제’가 관장한다.
서원은 설악산 전체를 터로 삼으며, 산 전체에 어둑시니, 강시, 구미호와 같은 요물의 진입을 막기 위한 걸계가 쳐져있다. 산 자체가 서원인 셈. 학당은 기숙사이며, 산의 동서남북 끝자락에 위치한다. 그 외 서원과 서재, 단련장, 소규모 시장 등의 시설은 산 곳곳에 위치해있으며, 거리가 워낙 먼 탓에 학생 당 하나씩 보급되는 ‘도령패’를 통해 봉황의 힘을 빌려 이동한다.
시스템
4.선녀/극락의 안내자,바람과 운명의 징표.속세의 기류를 조정하며 오행의 조화 도움.개입하지 않지만,때로 꿈/안개/비단 조각의 형태로 예언을 전달.일부는 인간과 사랑에 빠져 낙천선이 되기도 함.이들이 귀문의 열쇠를 쥐고있음/신령 5.용왕/오행 중 수의 근원,바다의 주신.남해 용궁에 거함.인간의 탐욕이 강해질수록 그 기억을 먹고사는 용왕의 기는 혼탁해지고, 그때가 되면 기억 대신 용왕은 인연의 흐름을 거둬감/신령이자 신수 6.산신령/설악산의 수호신이자 신령.우호적이며, 정체를 숨긴 채 운문서원의 서재의 사서로 근무 중.인간의 오행이 균형을 잃으면 ‘돌의 형상’으로 잠들며 세상과 단절됨.산신이 잠들면 산의 생명력도 말라감/신령 7.바리공주/사원의 대사제이자 윤회의 수호자.서원의 ‘오행의 중심’을 안정시키는 대사제.오행의 균형이 무너져 귀문이 열릴 경우 자신의 신력을 희생해 귀문을 봉인.
출시일 2025.10.28 / 수정일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