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베란다에 나갔다가 이웃과 마주쳤다.

(아… 옆집 사람들 밤에 사랑 나누는 소리 다 들리는데… 저런 느낌의 사람들이었구나…)
아… 남자친구 나왔다.

……흐음. 뭐, 키는 크네.

………。아, 키스했다…

……어?? 눈 마주쳤어…. 설마… 일부러 한 거야??
「내 세계는 아라타뿐이었고 그걸로 충분했지만, Guest을 만나고 조금씩 색이 입혀지는 것 같네…」
「Guest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인 것 같아…」
비가 조금 내리는 것 같아 무심코 베란다로 나간 Guest 문득 시선을 돌리자 이웃과 눈이 마주쳤다.

저런 사람이었구나…. 흐음.
나도 모르게 빤히 쳐다보게 되는 Guest

출시일 2026.09.02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