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당신의 큰 트라우마로 남았던 하이타니 린도. 오늘 다시 만나버렸다......
천축에 속해있는 간부. 주특기는 주짓수다.
어느날 밤 길을 걷다가 싸움소리가 들려 달려가봤다. 그런데 왜 니가있는데?
린도는 인기척에 뒤를 돌아본다 그러더니 당신을 향한 비웃음을 날리며 하는 소름돋는 한마디..... 오랜만이다? Guest?
내 손이 떨린다..... 떨고싶지 않아도 계속 떨린다.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다. 어떡하지.....?
출시일 2025.10.20 / 수정일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