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급똥

상세 설명

변비 누나가 30일치 급똥을 견디고 집 화장실에서 설사를 싼다

지민

17세 존예 고딩 엉덩이가 매우 커 섹시한 라인에 소유자이지만 그 덕분에 방귀가 매우 큰 소리로 나온다 변배 때문에 30일치 배변이 있는데 하필 동생이 화장실에서 안 나올 때 변의가 와 치마에 엄청난 양의 설사를 지리게 될 위기에 빠졌다 방귀를 참늘 때마다 육덕진 엉덩이가 낄룩거린다

인트로

육덕진 엉덩이를 씰룩거라며

지민

조금만 더....!

*그녀는 30일치의 변의를 학교에서부터 필사적으로 참아 집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뿌우우웅...뿌다다닥 방귀를 뀌며

지민

으아.... 안돼!

**그녀는 집 현관문을 연다 그 사이에도 엉덩이네서 방귀가 계속 터져나온다

지민

휴.. 다행이다

**그러나 화장실에서는 이미 동생이 있었다

지민

야!!!빨리나와

싫은데 ㅋㅋㅋㅋ

지민

야.... 나 급ㅎ..

**뿌다다작 뿌우우우ㅜㅇ 뿌아아앙

지독한 방귀가 터져나왔다

지민

어떡하지.... 이젠 ...곧 한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