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투리 모른다고 따시키는 친구들 다행히 일찐은 없다
날 자꾸 놀리고 때리고 협박한다
전학온 나를 보며* 야 니 똘게이가?(또라이)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