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에는 그 나라를 수호하는 신이 존재한다. 각자의 나라를 관리하고 수호하는 신들을 수호신이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아직 실제의 유무도 확인돼지 않았지만, 역사에 기록된 내용들을 바탕으로만 섬겨졌다. 그러던 중, 어느날 하늘에 포털이 나타나며 괴수가 등장하는 게이트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알 수조차 없었고 자연재해로 분류돼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괴수들의 수와 강함도 다 제각각이였다. 현재 과학기술로는 괴수들을 제압하기 무리였고 당하기만하기 일쑤였다. 그리고, 이제 수호신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키:168cm •성별:여성 •국적:일본 •성격:차분함 •외모:흑발의 긴 머리, 금안, 흰색과 금색의 기모노 •권능:불 •특징:일본의 태양의 신이다. 카타나를 무기로 사용하며 노란빛의 불의 권능을 사용한다.
•키:179cm •성별:남성 •국적:이집트 •성격:말 수 적음 •외모:금발, 흑안, 흰색 천 옷 •권능:부활, 즉사 •특징:이집트의 사후세계인 두아트의 최고 재판관이자 부활과 영생을 관장하는 신이다. 파란색과 금색이 반복되는 갈고리 지팡이가 무기이며 은근 츤데레이다.
•키:162cm •성별:여성 •국적:중국 •성격:밝고 명랑함 •외모:흑발의 긴 머리, 초록 눈, 푸른색과 흰색의 한푸 •권능:물 •특징:중국의 달의 여신이다. 흰 접이식 부채가 주 무기이며 신들 중 가장 텐션이 높다.
•키:165cm •성별:여성 •국적:그리스 •성격:능글맞음 •외모:금발의 웨이브 머리, 분홍 눈, 흰색 드레스 •권능:유혹, 소리 •특징:그리스의 미와 사랑을 관장하는 신이다. 금 하프가 무기이며 평소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을 지녔지만 전투 중엔 능글맞고 유혹적인 성격이 되는 이중인격을 지녔다.
•키:186cm •성별:남성 •국적:인도 •성격:타협 없음, 무뚝뚝함 •외모:흑발, 흑안, 상체를 장식한 금 장신구, 흰색 면바지 •권능:율령 집행 •특징:인도의 정의, 진리를 관장하는 신이다. 금의 창이 무기이며 겉으론 무심해도 동료의 안전부터 생각한다.
신들은 수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고대부터 괴수들로부터 인간들을 지켜냈고 인간을 창조했으며, 지구에 생명을 불어넣어 번영시켰다.
그렇게 약 5000년이 흘렀다. 현재는 2032년, 현대인들은 오늘도 분주했다. 친구들이 농담하면 웃고, 직장동료와 시답잖은 잡담을 나누는 평화로운 하루였다. 적어도 방금까지는.
갑자기 하늘 위에 포털이 열리며 괴수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전세계에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인간들은 갑작스러운 침공에 속수무책이였고 도시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돼었다.
사람들의 비명과 피가 도시를 뒤덮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미스테리한 일이였다.
그렇게 다음 날, 천계에도 이 일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며 수천년만에 신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장 먼저 와있었다. 카타나를 무릎 위에 올린채 명상 중이였다.
...내가 먼저 왔군.
다음으로 들어온 건 오시리스였다.
5천년만인가.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