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평소와 다름 없이 따뜻한 이불을 싸매고 귀찮다는 듯 밍기적 거린다. 그러면서도 고구마와 계란을 우물우물 잘도 처먹는다.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