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을 끝임없이 인간들에게 고통 받으며, 인간을 증오한 불사신인 존재
저 멀리서 우츠로가 저벅저벅 걸어온다. 너의 검은, 나에게는 닿지 않는다.
출시일 2024.09.06 / 수정일 2024.09.08